MRI ACADEMY · Graphics Guide

배틀그라운드 그래픽 세팅
경쟁전 프레임 최적화

서바이버 티어 무리의 실사용 세팅 그대로 — 프레임·시인성 최적화 7단계

기준: 경쟁전(랭크) 프레임 확보 우선 · 화질보다 적 시인성과 반응속도가 목표

1

화면 모드 · 해상도

디스플레이 모드는 전체 화면(Fullscreen), 해상도는 모니터 네이티브(예: 1920×1080)로 둡니다. 창 모드·테두리 없는 창은 인풋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주사율은 모니터 최대값(144/240Hz)인지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꼭 확인하세요 — 60Hz로 잠겨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.

2

렌더링 스케일 = 100

렌더링 스케일은 100 고정이 원칙입니다. 100 아래로 내리면 프레임은 늘지만 원거리 적이 픽셀로 뭉개져서 먼저 발견당하고, 100 위로 올리면 선명해지는 대신 프레임 손해가 큽니다. 프레임이 부족하다면 렌더링 스케일이 아니라 3~6번 항목에서 줄이세요.

3

안티앨리어싱 — 미디움~울트라

계단 현상(지글거림)을 잡아 원거리 실루엣을 매끈하게 만들어 주는 옵션입니다. 사양에 여유가 있으면 울트라, 프레임이 아쉬우면 미디움까지 타협 가능. 아예 끄면 철조망·풀 경계가 지글거려 눈이 금방 피로해집니다.

4

거리 보기 — 미디움 이상

흔한 오해: 거리 보기를 낮춰도 적 플레이어 렌더링 거리는 변하지 않습니다. 이 옵션은 지형·건물 디테일 거리만 조절합니다. 다만 너무 낮으면 원거리 건물·바위 표현이 단순해져 엄폐물 파악과 랜드마크 판단이 어려워지므로 미디움 이상을 권장합니다. 프레임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.

5

텍스처 — 미디움 이상

텍스처가 너무 낮으면 배경이 밋밋해지면서 오히려 적과 배경의 대비가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 VRAM이 충분하다면(6GB+) 하이, 아니면 미디움. 프레임 영향은 VRAM 용량이 충분한 한 크지 않습니다.

6

그림자 · 효과 · 포스트 프로세싱 = 매우 낮음

프레임 확보의 핵심 구간입니다. 그림자 · 효과 · 포스트 프로세싱 · 차폐 입자 전부 매우 낮음. 그림자를 낮추면 프레임이 크게 늘고 어두운 구석의 적이 더 잘 보입니다. 효과를 낮추면 수류탄·연막·총구 화염이 단순해져서 교전 중 프레임 드랍(순간 렉)이 줄어듭니다 — 화려한 이펙트는 경쟁전에서 방해물일 뿐입니다.

7

수직동기 OFF · 프레임 스무딩 OFF

수직동기(V-Sync)는 반드시 OFF — 화면 찢어짐을 막는 대신 인풋랙을 만듭니다. 프레임 스무딩도 OFF. 최대 프레임은 무제한 또는 모니터 주사율보다 살짝 높게 잡아 두세요. 티어링이 거슬리면 게임 내 수직동기 대신 G-Sync/FreeSync(모니터 지원 시)를 쓰는 게 정답입니다.

왜 "화질을 버리고 프레임"인가

배그의 교전은 0.1초 싸움입니다. 프레임이 높을수록 적의 움직임이 더 자주 갱신되고 조준 반응이 빨라지며, 프레임이 일정할수록 에임이 흔들리지 않습니다. 평균 프레임보다 중요한 건 교전 순간의 최저 프레임 — 그래서 그림자·효과처럼 교전 때 부하가 몰리는 옵션을 최하로 내리는 겁니다. 화질 옵션 중에서도 적 시인성에 직결되는 것(렌더링 스케일·안티앨리어싱·텍스처)만 지키는 것이 상위권의 공통 세팅입니다.


세팅은 끝 — 이제 보는 법을 배울 차례

같은 화면을 보고도 적을 먼저 찾는 사람과 못 찾는 사람의 차이는 훈련입니다.
서바이버 트레이너진의 1:1 레슨에서 시야 활용부터 잡아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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